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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지역 특산물로 만든 원물발효식초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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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0. 0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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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원물발효식초 2종 연출컷
/제공=오뚜기
오뚜기는 지역 특산물로 만든 원물발효식초 2종을 출시하며 식초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회사가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이천쌀로 만든 '막걸리식초', 청송사과로 만든 '순사과식초' 등 총 2종이다.

막걸리식초는 경기도 이천에서 자란 이천쌀을 활용해 만들었다. 식초를 빚는 항아리인 초두루미에 막걸리를 넣고 부뚜막 위에 올려 놓으면 발효를 통해 식초가 되는 우리나라 전통 식초에 착안해 개발했다. 아스파탐 등의 감미료 없이 100% 이천쌀을 두 번 발효해 만들었다.

순사과식초는 경북 청송군에서 재배한 청송사과만을 착즙해 만들었다. 최근 건강과 미용을 위해 '애플사이다비니거'를 음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농축액이나 정제수를 넣지 않고 청송사과 그대로를 착즙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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