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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철은 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주짓수 남자 77㎏급 결승에서 압둘라 문파레디(바레인)를 어드밴티지(4-1) 승으로 눌렀다.
이로써 구본철은 이번 대회 한국 주짓수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주짓수에서 한국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구본철의 금메달 및 남자 69㎏급 주성현 동메달, 여자 52㎏급 박정혜 동메달 등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거둬들였다.
이날 구본철은 경기 종료 4분 31초를 남기고 어드밴티지 1점을 얻으며 앞서갔다. 이후 두 선수는 접전을 벌였고 막판 힘으로 압둘라를 제압한 구본철은 종료 버저가 울린 뒤 환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