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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방탈출 게임은 대학생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팀과 함께 기획한 모바일 기반 미션형 체험 게임이다. 연말까지 서울 강서구 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박물관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방탈출 게임은 '건강보험이 사라진 날' 이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제작됐다. 게임에 참여하면 기생충 팬데믹이 발생한 상황 속에서 셧다운된 건강보험을 복구하기 위해 백업 데이터를 찾아가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총 15개의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소에 숨은 힌트를 찾아 문제를 풀거나 증강현실 카메라, QR코드 등의 장치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공단은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워치, 공기청정기, 커피 쿠폰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
배민구 건보공단 홍보실장은 "국민건강보험제도는 우리 국민이 태어나서 눈을 감을 때까지 항상 함께하기 때문에 오히려 체감하기 힘들 수 있다"며 "MZ세대가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건강보험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