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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JYP 아티스트 레이블 STUDIO J(스튜디오 제이)가 데이식스 이후 약 6년 3개월 만에 론칭한 밴드다. 드러머이자 리더인 건일, 키보디스트 정수와 오드(O.de), 기타리스트 가온과 준한(Jun Han), 베이시스트 주연까지 여섯 멤버가 뛰어난 연주 실력과 가창력을 자랑한다. 2021년 12월 디지털 싱글 '해피 데스 데이'로 데뷔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신보를 통해 더 성장한 저희의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설레고 기대된다. 오래전부터 아껴오던 곡부터 강렬한 록 장르의 음악, 사랑을 이야기 하는 노래까지 다채로운 메시지를 담고자 노력했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새 앨범명은 미니 1집, 2집, 3집에 이어 컴퓨터 프로그램 용어에서 착안해 만들었다. 멤버 가온은 "'라이브록'은 무한 반복 오류 상태를 뜻하는 IT용어에서 착안해 탄생한 앨범명이다. 반복되는 일상에 매너리즘을 느끼는 현대인들을 대변하고자 했다"며 "전작 '데드록'에서 교착상태가 극한까지 가는 내용을 담았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교착상태를 깨려고 하는 과정을 풀어냈다. 반복되는 세상 속에서 벗어나 부수고 나아가고 싶다는 당찬 의지를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건일은 타이틀곡 '브레이크 더 브레이크'에 대해 "레이싱카를 타고 트랙 위를 질주하는 느낌의 곡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폭발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다. 마지막 후렴 부분에 공격적인 더블 킥 페달로 연주하는 포인트를 넣어 더욱 힘을 실었다"고 설명했고 가온은 "지금까지 저희가 해왔던 곡 중에 가장 강렬하다"고 말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번 신보를 통해 남다른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건일은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하는 것이 큰 목표다"고 말했고 오드는 "밴드 그리고 가수로서 한계를 정해두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성장해 나아가며 오래오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브레이크 더 브레이크'의 포문을 연다. 이어 11일(이하 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13일 영국 런던,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17일 스페인 마드리드,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22일 폴란드 바르샤바까지 전 세계 7개 지역 9회 규모로 개최된다. 이들은 향후 공연 지역을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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