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 '랑데뷰'는 현실에서의 만남에서 우주적인 만남이라 여겨지는 순간을 엮어서 만든 노래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어쿠스틱 기타 위 담백하게 올라가는 김제형의 목소리로 시작돼 후반부로 갈수록 판데이루, 비브라 슬랩 등의 퍼커션이 추가되며 라틴 음악의 리듬과 뉘앙스가 도드라져 독특한 분위기를 전한다. 또한 보사노바와 재즈 사이를 연주하는 기타와 피아노 연주,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바이올린 소리는 흥겨운 리듬을 완성시킨다. 특히 이 곡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우수 음악 콘텐츠 지원 사업 '더 넥스트 빅 송'에 선정된 곡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앞서 김제형은 지난 해 '극장에서'를 시작으로 '어떻게든', '후라보노', '오늘같은 농담', '기분파', '않는 슬픔'까지 격월 싱글 발매 프로젝트인 '띄움 프로젝트'를 통해 포크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콘셉트의 곡을 선보였고 올해 역시 '원 세번트'에 이어 이번 '랑데뷰'까지 꾸준히 신곡을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