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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4일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3.0은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과 온라인 판매처 '릴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 8월엔 서울과 6대 광역시, 세종 및 경기도 일부 지역 편의점 약 2만6000개로 확대됐다. 이어 이날부터 판매처를 추가하게 되면서 전국 5만2000여 개 편의점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릴 하이브리드 2.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릴 하이브리드 3.0'은 기존 기기에 적용됐던 청소 불편 해소와 고속충전, 스틱 삽입 시 자동 예열되는 '스마트온' 기능에 더해 세 가지 흡연 모드와 '일시 정지' 기능을 추가했다.
기기 전면에 컬러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등기기 작동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베젤이 외관 전체를 관통하도록 디자인했다.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릴 하이브리드 3.0 판매처를 전국 모든 편의점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