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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이미 전년 전체 계약 대수를 넘겼으며, 연말까지 2021~2022년 전체 실적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들어 교보생명과 협업을 통해 납품을 완료한 HD현대 GRC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CJ올리브네트웍스, CJ제일제당 등 연이어 수주에 성공했다. 올 초 400여곳이었던 법인 고객 수는 이 기간 동안 750곳으로 늘었다. 최근엔 현대자동차 태국법인에 납품하는 등 전세계 70여개국 네트워크에 기반한 해외 사업에도 물고를 텄다.
회사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기업 협업 모델인 '웰라이프존'을 활용한 공간 컨설팅 서비스를 꼽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단순히 제품만 공급하는 형태가 아니라 마스터 V7, 파우제 M4 등 헬스케어 제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휴게 공간 전체를 기획하고 구성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휴게 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등 헬스케어의 영역으로 직원 복지를 확대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기업 대상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회사는 지난 6월 기업간 거래 전용 사이트인 '세라젬 비즈'를 오픈한 데 이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입점을 추진하는 등 기업과 기관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
앞으로 회사는 공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에도 수주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업과 기관 대상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