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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빙그레우스 두 번째 브랜드 캠페인 영상 공개…3부작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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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0. 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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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빙그레 메2커를 위하여
/제공=빙그레
빙그레는 '빙그레 왕국'이라는 가상 세계관의 주인공 빙그레우스를 활용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영상인 '빙그레 메2커를 위하여'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2020년 '빙그레우스'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세계관 마케팅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효과를 거뒀고, 2020년 8월 '빙그레 메이커를 위하여'란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캠페인은 뮤지컬 형식의 애니메이션 광고 영상으로, 7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관련 마케팅 활동은 '대한민국 광고대상', '온라인 광고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에 공개된 캠페인은 3년 만에 제작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일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첫 영상은 공개된 지 5일만에 100만 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공개 당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이날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 후 오는 20일 세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빙그레우스역은 1편과 동일하게 배우 김성철이, 상대역으로는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김성철과 합을 맞췄던 배우 류인아가 더빙을 맡았다. 세계관 기획, 대본, 영상 제작에는 시즌 1부터 함께해 온 '스튜디오좋'이 참여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준비 기간만 1년에 달하는 만큼 1편보다 더 규모가 큰 스토리와 높은 퀄리티로 빙그레 왕국 세계관을 대한민국 최대 브랜드 IP로 확장해 내가겠다"고 밝혔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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