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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롯데칠성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59회 회사채 모집금액을 기존 10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증액했다. 발행 이자율은 연 4.771%다. 상환기한은 2026년 10월 16일이다.
애초 회사는 오는 19일 만기가 돌아오는 기업어음 500억원(이자율 5.51%), 오는 30일 만기가 돌아오는 제54회 무보증 외화사모사채 565억원(이자율 1.56%)을 상환할 계획을 세웠다. 제54회 무보증 외화사모사채 금액은 스왑(CRS) 거래 후 고정환율을 적용한 원화환산 금액이다.
이후 지난 11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애초 모집금액 보다 4배를 초과하는 4300억원의 주문이 몰리며 흥행하자, 회사채 모집금액을 기존 1000억원에서 1200억원으로 늘렸다.
회사채 발행 규모를 늘린 덕분에 회사는 오는 11월 6일 만기가 돌아오는 미즈호은행일반대출 500억원(이자율 1.66%)도 상환하기로 했다.
회사는 채무상환 과정에서 부족한 금액을 채우기 위해 자체 자금을 활용하기로 했으며, 은행 예금 등 금융상품을 통해 운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