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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청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더 화이트 베일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2022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활동 우수기관 2곳에게 시상했다.
질병관리청은 '감염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의료기관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의료관련감염 전문위원회 심의를 통해 매년 10월 세 번째 주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으로 지정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감염관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이후의 의료관련감염 관리 방향'에 대한 발표 및 감염관리 강화를 위한 정부·지자체·민간 간 주체별 역할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질병청은 토의 과정에서 제기되는 감염관리 전문가들의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향후 의료관련감염 관리정책 수립시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지속 확대 운영해 전국 의료기관과 모든 국민께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