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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2015년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바리스타로서 역량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출범했다.
이어 이번 챔피언십은 스타벅스 모든 구성원의 파트너십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화합의 장으로 새롭게 개편해 마련했다. 경연은 장애인 바리스타의 커피 역량과 성과를 선보이는 개인전과 파트너 팀워크를 자랑하는 단체전으로 나눴다.
올해 신설한 단체전은 실제 매장에서 장애인 파트너와 비장애인 파트너가 어떻게 서로 협력해 매장을 운영해 나가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취지로 기획했다. 단체전 우승은 서울대치과병원점의 파트너 3인이 차지했다.
개인전 본선은 6인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7분간 △라떼 △카푸치노 △바닐라 플랫 화이트 △바닐라 스타벅스 더블 샷 등 에스프레소 음료 4잔을 제조했다. 개인전 우승자는 2018년 스타벅스에 입사한 보라매대교점의 안소현 바리스타다.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는 "우리 파트너들의 커피에 대한 열정과 매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최고를 선사하겠다는 마음가짐을 확인했다"며 "우리가 서로 보완하며 완성된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