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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청연수에 참가하는 나라는 네팔, 몽골,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타지키스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다.
연수는 위생분야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의 일환이다. 우리나라와 수출입 교역량이 많은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정책을 공유해 수출입 상대국의 식품안전체계 선진화에 기여하고, 국내 농·축·수산물의 수출 촉진과 국내 소비자가 안전한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한국 식품 및 농·축·수산물의 분야별 안전관리 체계 공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시스템 소개 △참석국의 식품안전 관리체계 발표 등이다.
연수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첨단분석센터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품·축산물 제조가공업체, 농·축·수산물 물류센터(경기도 안성시, 인천 중구 소재) 등을 잇따라 방문해 국내 식품의 제조·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현장견학도 실시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주요 수출입 국가와 기술협력 교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내 식품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고 안전한 식품을 수입해 국내 소비자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