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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장애인은 시각과 청각이 동시에 손상된 중복장애인으로 국내 약 1만명 정도가 있다. 이들은 의사소통이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아 사회에서 소외되고 고립되기 쉬워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조 장관은 헬렌켈러센터에서 "시청각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 간담회 의견을 참고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2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시청각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한다'는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전문가 의견 등을 참고하여 향후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