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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3인과 결별 선언 “키나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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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10. 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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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1
피프티 피프티 /어트랙트
어트랙트가 자사 그룹 피프티 피프티 3인 멤버과 결별을 선언했다. 전홍준 대표를 찾아와 사죄한 키나를 제외하고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트랙트는 23일 이 같이 밝히며 "키나(송자경)를 제외한 나머지 3명 새나(정세현), 시오(정지호), 아란(정은아)에 대해 지난 10월 19일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라고 전했다.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 3명의 멤버들이 심대한 계약 위반 행위들에 대한 어떠한 시정과 반성도 없는 것에 대해 조치를 취했다"며 "향후 멤버들에 대해 후속 대응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2월 발표한 '큐피드'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활약하며 그룹 방탄소년단을 이을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신예였다. 그러나 피프티 피프티를 담당했던 외주 제작사 더기버스와의 갈등을 시작으로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가 멤버 4인을 빼돌리려 했다는 의혹 등에 휩싸이며 논란이 커졌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정산 등을 이유로 어트랙트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지난 8월 법원은 이를 기각했고 현재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항고한 상태다.

이러한 논란 가운데 멤버 키나는 지난 16일 항고를 취하하고 어트랙트로 복귀해 전홍준 대표를 찾아와 사과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또한 키나는 피프티 피프티의 소송 전말에 안성일 대표가 깊이 개입해있다고 폭로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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