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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립대 의대 정원 배정 질문에 "전체 의대 중 정원이 50명 이하인 곳이 17곳"이라며 "더 효율적으로 교육하려면 최소한 80명 이상은 돼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을 대통령께 보고드렸다"고 했다.
정원이 50명 이하인 소규모 의대가 17곳인 점을 고려하면, 510명 이상은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 장관은정원 50명 이하인 17곳의 미니 의대와 지방 국립대의 정원을 확대해 지방 필수의료 인프라 붕괴를 막기 위해선 의대 정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 장관은 "정원을 늘릴 때는 대학의 수용 능력도 중요하고, 그게 되더라도 구성원들이 얼마나 확충할 것인지 의사도 중요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조사해야 한다"며 "2025년 입학에서 차질 없이 의대 정원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