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경시,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26010014285

글자크기

닫기

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10. 26. 09: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정 문경 행정력 총력
clip20231026092443
공동방제단이 농장 축사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지난 20일부터 충남, 경기, 강원, 충북, 인천 지역 소 농가에서 럼피스킨병(LSD)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청정 문경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제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은 소에서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피부 점막에 단단한 혹, 피부결절로 인해 유산, 가죽 손상, 우유 생산이 급감 등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시는 신속대응을 위해 럼피스킨병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을 운영하고 축협가축시장 폐쇄 조치 및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농장 축사 주변에 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식품위생과를 통해 럼피스킨병의 매개체인 파리와 모기 등 흡혈곤충의 방제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이명순 동물방역팀장은 "소 사육 농가는 행사, 모임 자제 및 외부인 차량 등의 출입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를 바란다"면서 "사육하는 소를 매일 임상관찰해 고열과 단단한 혹 같은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시청 유통축산과 동물방역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문경시는 900여 농가에서 소를 사육하고 있으며 상시 방역체계 유지와 소독 등 지원 강화로 청정한 문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