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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환경 부문에서 지난해 C등급 대비 3단계 상승한 A등급을, 사회 부문에서 지난해 B+등급 대비 2단계 상승한 A+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부터 전사적 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환경 부문 리스크 최소화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고 녹색구매 경영을 강화했다. 또 환경 전담 조직 운영, 온실가스·폐기물·에너지 관련 중장기 목표 수립 등 실질적인 환경 리스크 최소화 기반을 마련했다.
폐기처분 승무원 유니폼을 재활용한 리프레시 백 제작, 임직원 헌 옷 기부 행사, 모두락 우유팩 다시쓰기 캠페인, 에코머 환경정화활동 등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이 예정된 차세대 항공기(B737-8)의 운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항공기 운항에 따른 탄소 배출에도 직접적인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속가능 경영은 모든 기업이 추구해야 할 필수적인 경영방침임을 인지하고 앞으로도 ESG경영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