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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학교·유치원 내 집단급식소 등 6902곳과 학교 주변 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만3756곳 등 총 4만658곳을 점검해, 집단급식소 6곳, 식재료 공급업체 3곳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5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8건) △건강진단 미실시(3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건) △보존식 미보관(1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1건) △식품위생교육 미이수(1건) 등이다.
적발된 업소는 관할 관청에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된다. 이번에 적발된 집단급식소는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는 전담관리원(전국 2703명)이 상시로 점검해 개선 여부도 확인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집단급식소 등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