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예술축전서 예술문화 진흥 기여 인정받아
 | clip20231027142909 | 0 | 문종금 세계프로삼보연맹 회장(오른쪽)이 26일 전남 목포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예술축전에서 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 /세계프로삼보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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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금 세계프로삼보연맹 회장이 지난 26일 전남 목포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주관 '2023 대한민국 예술축전'에서 제36회 대한민국예술문화공로상을 수상했다.
27일 세계프로삼보연맹에 따르면 문 회장은 영화부문 창작활동에 전념하며, 40여 년간 예술문화 진흥·발전과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문 회장은 총 9편의 영화에 출연 및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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