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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SKT·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아이폰 듀오의 출시를 맞아 각종 혜택을 소개했다.
SKT는 제품 구매에 쓸 수 있는 이용권과 중고폰 반납 보상 등을 실시하며, 20일 정오까지 사전 예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출시 첫날 도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개통 고객 전원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일정 기간 지원해 준다.
KT는 특정 요금제를 사용하면 선호에 따라 AI, 콘텐츠, 디바이스, 폰 케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KT 역시 사전 예약 고객 대상으로 출시일 배송 보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 듀오 고객을 대상으로 특정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고, 개통 후 6개월 차부터 단말을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70%를 보상하는 요금제도 선보인다.
지난달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 듀오는 접었을 때 5.4인치, 펼치면 7.6인치다. 저장 용량은 256GB, 512GB, 1TB, 2TB 등 4종이며 가격은 329만원부터 509만원까지다. 색상은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등 2종이다.
당시 존 터너스 애플 신임 최고 경영자(CEO)는 "우리가 원했던 것은 아이패드처럼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대화면 경험"이라고 밝혔다. 아이패드처럼 애플 펜슬도 쓸 수 있게 하면서 대화면의 특징을 이어 오는 데 집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