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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SW 인재 매칭 인도 등 해외까지 확대…오기웅 “벤처기업 인도 진출 위한 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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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0. 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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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3 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인재매칭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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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웅 중기부 차관(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벤처스타트업 SW 개발인재 매칭 페스티벌'에 참석해 중기부 산하 6개 벤처협단체와 인도공과대학(IIT) 간 양해각서 체결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에서 벤처기업의 소프트웨어(SW)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3 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인재매칭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하는 벤처·스타트업 인재매칭 페스티벌 행사에서는 국내 대학생, 학원 수료생 등 국내 인력과 인도, 베트남 등의 SW 인재와 벤처기업 간 매칭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 벤처기업과 해외 소프트웨어(SW) 인력 간 체계적인 채용 연계를 위해 중기부 산하 6개 벤처협단체와 인도공과대학(IIT) 간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인도공과대학 뭄바이 캠퍼스는 인도 제1의 경제도시인 뭄바이에 위치한 인도 대학 1위로 평가받은 명문대학이다.

오기웅 중기부 차관은 "인도는 중위연령이 28.4세(한국 43.7세), 국내총생산(GDP)가 약 3.7조 달러(한국 1.7조달러)로 10년 내 세계 3위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며 "SW 인력 유치를 시작으로 한국 벤처기업의 인도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글로벌 벤처대국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중기부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국내 19개 대학과 8개 민간기관을 통해 국내 청년 1793명을 교육·수료해 그중 766명이 취업에 성공했고 교육 프로그램 최우수 수료생 27명에게는 중기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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