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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크루즈 기업 카니발 그룹에 속한 이탈리아 코스타 크루즈사와 2010년 9월 동북아시아에서는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이번이 12번째 연간 운항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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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롯데관광 대표이사 사장은 "크루즈 1척이 항공기 15대와 맞먹는 관광객을 수용하는 만큼 크루즈 사업은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라며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선보여 국내 크루즈 여행 대중화와 크루즈 관광산업 저변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연간 협약을 통해 충청권 최초 크루즈 시대를 열 수 있게 됐다.
롯데관광개발은 내년 5월 8일 충남 서산시 대산항을 모항으로 대만 기륭,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를 거쳐 부산에 도착하는 1항차 크루즈 상품(6박 7일) 모객을 진행 중이다.
내년 5월 14일 부산에서 일본 사카이미나토, 가나자와를 오가는 2항차 크루즈 상품(4박 5일)도 판매하고 있다.
12월 15일까지 조기 완납 시 1인당 40만원 즉시할인과 우선 선실 배정 혜택을 선착순 제공한다.
3인실 예약 시 성인 기준 100만원, 소아(만 2~11세) 기준 50만원 특가 혜택을 준다. 6명 이상 단체 예약 시 1인당 최대 10만원이 추가 할인된다.
이번 크루즈여행에 투입되는 코스타 세레나호는 한국을 모항으로 출발하는 크루즈 중 최대규모로 3780명까지 수용가능한 매머드급 선박이다.
1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2개의 코스식 정찬 레스토랑과 수영장 4개, 워터슬라이드 및 1400명이 동시에 각종 공연과 이벤트를 관람할 수 있는 대극장 등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