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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올 3분기 신규가입자 22%가 M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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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0. 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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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프리드라이프
프리드라이프는 올해 3분기 기준 신규 가입자 22%가 MZ세대(1980~2004년 출생)라고 3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MZ세대 신규 가입자가 매년 약 2% 포인트씩 꾸준히 증가한 덕분이다.

현재 MZ세대 가입 비중은 전체 가입자의 13%인데, 신규 가입자 중 MZ세대의 비중은 18.7%(2021년), 20.7%(2022년), 22.3%(2023년 3분기)로 지속 상승세다.

회사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한 배경으로 MZ세대 가입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납부 방식, 결합상품 제공 등을 꼽았다. MZ세대의 가입 상품은 가전제품 구매 지원 혜택이 결합된 결합상품이 가장 많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한 가입은 10%로 집계됐다.

최근 3년간 MZ세대 소비자의 전환 서비스 이용 현황을 보면 '웨딩 서비스'가 전체 전환 서비스의 70%를 넘어섰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선불식 할부 납부가 가능해 목돈이 들어가는 결혼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MZ세대의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여행 서비스를 이용한 MZ세대는 전체의 16%로 나타났다. 회사의 크루즈 여행은 분할 납부로 여행 비용의 부담을 낮추고, 성수기와 비성수기의 구분 없이 원하는 시점에 여행할 수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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