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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무분규” 코웨이 노사, 2023년 임단협 조인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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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0. 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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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코웨이 대표(왼쪽)와 임창경 코웨이지부 지부장이 지난 30일 서울 구로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2023년 임금협약 조인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코웨이
코웨이는 코웨이지부와 함께 지난 30일 서울시 구로구 소재 회사 본사에서 '2023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는 서장원 코웨이 대표와 이현철 전국가전통신서비스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7월 코웨이지부와의 2023년도 임금협약 교섭을 시작했으며 지난 6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이후 같은 달 19일부터 이틀에 걸쳐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코웨이지부 조합원의 91.85% 찬성으로 최종 타결했다. 이는 2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자 3개월 만에 이뤄낸 최단기 합의다.

노사는 이번 임단협을 통해 △기본급 인상 △기본 포인트 조정 등에 합의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안정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노사 간 협력을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 데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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