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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강태원복지재단은 지난 30일 KBS 본관 1회의실에서 이찬원 팬클럽 찬스 서울경기연합방 회원 10여 명과 함께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찬원 팬클럽 찬스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 각 지역에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했던 안타까운 소식을 기억하고 있었다며, 이번 후원금을 지난 피해로 아직 일상 회복을 하지 못한 수재민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밝혔다.
KBS강태원복지재단 강상구 사무국장은 "재단은 작년(2022년) 찬스와 첫 인연을 맺었다. 2022년 2월에 이찬원 씨 데뷔 2주년을 맞아 기부하여 소외계층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지원했다. 소중한 기부가 이어져 감사하며, 올해는 수재민과 소외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이찬원 씨와 팬들의 선한 영향력이 멀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재단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찬원 팬클럽 찬스 서울경기연합방 대표는 "이번 기금을 통해 이찬원 씨의 밝고 따뜻한 에너지가 폭우 피해 수재민을 비롯하여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에게도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