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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김완선과 함께한 신곡 ‘체인지드 맨’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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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11. 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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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J.Y. Park) 'Changed Man' 티저 이미지
/JYP엔터테인먼트
가수 박진영이 80년대 신스팝 느낌의 신곡 '체인지드 맨(Changed Man)'으로 컴백한다. 이와 함께 연말 콘서트 개최 소식도 전했다.

박진영이 이끄는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후 10시 공식 SNS 채널에 박진영의 새 디지털 싱글 '체인지드 맨'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박진영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12월 30일, 31일 양일간 개최하는 연말 단독 콘서트 '에이티스 나이트(80's Night)'라는 타이틀로 관객과 만난다.

특히 티저 이미지에는 박진영과 '원조 댄싱 퀸' 김완선이 서로를 향해 손길을 내미는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을 모았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신곡에 대해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일부 최초 공개된 뮤직비디오 장면에서도 80년대 신스팝 사운드와 그때 그 시절 스타일링을 완벽 재현한 박진영과 김완선 댄스 콤비가 강렬한 인상을 전했다. 뮤직비디오는 80년대부터 실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김완선이 등장해 두 사람이 사랑에 빠졌다가 스캔들로 헤어지고 현재 다시 마주하게 되는 상황을 묘사했다. 여기에 '플래시댄스'와 같은 80년대 영화에서 보여진 재즈 댄스를 기반으로 해 8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박진영은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 네 명과 함께 걸그룹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인 KBS2 새 예능 '골든걸스'에 출연 중이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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