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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3분기 영업익 37억원…전년比 6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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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1. 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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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9.0% 감소한 3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올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4.9% 감소한 30억원으로 나타났다.

올 3분기 잠정 순이익은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7% 줄었다. 다만 올 3분기까지 보면 순손실 17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올 3분기 잠정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한 2181억원으로 나타났다.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66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줄었다.

전반적으로 매출이 줄었다. 스마트올 매출은 평균 객단가 상승으로 597억원(2022년 3분기)에서 634억원(2023년 3분기)로 6.3%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 동안 스마트씽크빅 및 씽크빅 매출은 684억원에서 591억원으로 13.6% 줄었다. 지난해 2분기 이후 단과목에서 전과목(스마트올)으로의 본격적인 전환에 따르면 매출이 역전된 영향이 컸다.

북클럽 및 슈퍼팟 잉글리시는 412억원에서 349억원으로 15.3% 감소됐다. 바이백 모델 기저효과 및 신제품 출시 일정이 연기된 영향을 받았다.

기타는 154억원에서 146억원으로 감소됐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오는 4분기에는 웅진스마트올에 문해력 전문 솔루션과 프리미엄 독서 서비스를 무료로 오픈하는 등 소비자 혜택을 크게 늘려 회원 확대에 탄력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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