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레미콘 매각 효과” 쌍용C&E, 올 3분기 영업익 476억…전년比 81%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09010006405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11. 09. 17: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쌍용C&E
쌍용C&E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1.4% 증가한 47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올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한 784억원으로 나타났다.

올 3분기 잠정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95.3% 급증했다.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9.0% 늘어난 1579억원으로 나타났다.

올 3분기 강우일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내수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시멘트 가격 인상 등의 효과로 매출이 늘어났다. 쌍용레미콘 매각 완료와 함께, 시멘트 가격 인상 및 원가절감 효과로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특히 쌍용레미콘 매각으로 반영한 토지 처분 이익은 약 1130억원이며, 법인세 차감 후 순이익이 반영된 이익 규모는 약 400억원이다.

쌍용C&E는 "올 4분기엔 시멘트 가격 인상과 순환자원 사용 확대 노력으로 추가적인 손익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