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통령실 “근로시간 개편 일방 추진 불가…노사 충분한 대화로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13010008191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11. 13. 15: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브리핑하는 이도운 대변인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에 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대통령실은 13일 근로 시간 개편과 관련해 "노동 현장 실태를 보다 면밀히 살펴보면서 노사 양측과 충분한 대화를 거쳐 많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고용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근로 시간 관련 대면 설문조사' 결과와 관련해 "근로시간 제도는 국민의 생활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이 대변인은 "한국노총이 현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석을 중단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한국노총이 조속히 사회적 대화에 복귀해 근로 시간 등 여러 현안을 함께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국노총이 지난주 집회에서 대통령실이 구체적으로 움직여야한다고 촉구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정부대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정부의 노력에 대해서 노동계도 조금 호응할 수 있기 때문에 기대를 갖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