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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40대 후반 中 쩡리, 딸 뻘보다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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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11. 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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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딸로 여러번 출연한 자오루쓰보다 훨씬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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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이나 나이가 차이 나는 쩡리(오른쪽)와 자오루쓰. 척 봐도 쩡이 극강의 동안을 자랑한다고 해야 할 것 같다./쩡리 웨이보.
아무리 미모의 연예인이라고 해도 50대를 바라보는 나이는 속이지 못한다고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간혹 그렇지 않은 경우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중국 연예계에서는 아마도 중견 여배우인 쩡리(曾黎·47)가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곧 50대에 접어들 나이임에도 전혀 중년에 이른 여배우의 느낌을 주지 않는다.

심지어 여러 드라마에서 딸로 분한 신성 자오루쓰(趙露思·25)보다도 더 동안으로 보이는 것이 현실이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쩡리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자오루쓰와 함께 찍어 올린 사진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누가 엄마 역할을 한 22세 연상의 배우인지를 착각하게 만든다고 해도 좋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자오루쓰는 25세 생일을 맞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생일 파티를 극중 엄마와 함께 열었다. 쩡리가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사진은 이때 찍은 것으로 보인다.

쩡리는 젊은 시절 영화 황제로 불리면서도 돈 버는 데는 전혀 관심이 없는 배우로 유명한 푸다룽(富大龍·47)과 교제를 한 바 있다. 그러나 결혼에 골인하지는 못했다. 당연히 출산도 하지 않았다. 나이로 볼때 앞으로도 결혼과 출산은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결혼과 출산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것이 그녀가 극강의 동안을 유지하는 이유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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