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식약처, 2023 원아시아 화장품·뷰티포럼 日 도쿄서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20010012382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11. 20. 10: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112010241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을 20~21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다.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은 식약처가 화장품 수출 지원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행사다. 첫해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상하이, 호치민, 자카르타, 방콕, 광저우에서 행사를 열었다. 다만 2020~2022년은 코로나19로 온라인 행사가 마련됐다.

포럼은 일본 규제당국의 일본 화장품 제도에 대한 소개와 일본 유통전문가의 최근 일본 화장품 시장동향, 시장진출 성공사례, 전략 등을 공유한다. 또 국내 기업과 일본 유통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현지 화장품 판매점 방문 등 한국 화장품 판매동향, 소비자 선호도 등을 확인하고 유통채널 확보를 지원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행사에서 직접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갖고, 국산 화장품의 일본 시장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지원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수렴한다. 또 국내 기업의 일본 현지 공장(LG생활건강 사이타마 공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오 처장은 "자연 친화적인 소재 연구, 아이디어 상품 출시 등 국내 화장품 기업의 혁신적인 제품개발 노력과 열정으로 한국 화장품이 일본에서 크게 사랑받고 있다"며 "식약처도 글로벌 규제 조화와 규제혁신을 추진해 화장품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이 전 세계 화장품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식약처는 일본 후생노동성(MHLW) 및 의약품·의료기기 종합기구(PMDA)와 국장급 협력 회의를 열고, 양국의 화장품 안전관리 규제정책을 공유하고 안전성 평가 기술 교류 등 상호 협력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