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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안전성평가연구소에서 공동 주최하는 '제약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2023'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BMS, CSL, MSD, 노보노디스크, 다케다제약, 로슈, 머크, 미츠비시 타나베, 사노피, 산도즈, 암젠, 에자이, 존슨앤존슨 등 13개 글로벌 제약사의 본사 사업개발총괄 담당자들이 참석해 한국과의 협업 전략을 발표하고, 국내 기업과 1대1 미팅을 통해 협업을 모색했다.
15일 열린 '글로벌 파트너십 세미나&파트너링'에서는 11개 글로벌 제약사가 각각의 주요 관심분야와 협업 전략,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성공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날엔 216명의 제약바이오 산업 관계자가 현장 참석하는 등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16~17일은 87개 기업이 글로벌 제약사와 1대1 미팅을 통해 심층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제약사는 온·오프라인으로 총 126건의 상담을 전개했다.
김용우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은 "교류의 기회를 통해 글로벌제약사들이 국내 기술에 대한 확신을 갖고, 국내 기업들도 글로벌 협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서로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