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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의료기기 국제인증지원센터 등 유관부처·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료기기 시장진출 단계별 세부 절차와 전문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올해 초 센터의 의료기기 기업 지원 고도화를 도모하며 의료기기 통합(원스톱) 상담 강화, 수출 지원 기능의 활성화 계획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진흥원은 관계부처·기관, 연계된 의료기기 전문가 자문위원회(MDCC)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시 상담, 찾아가는 상담 및 테마 상담 행사, 전주기 통합 설명회 등을 추진해왔다.
행사는 의료기기 시장진출 전주기 통합 설명회와 테마가 있는 상담(인허가, GMP 등)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전주기 통합 설명회는 △의료기기 기업 지원 사업 소개(센터, 의료기기 국제인증지원센터), △국내 의료기기 허가 절차(식약처), △치료재료 건강보험 등재절차(심평원), △신의료기술평가 절차(보의연), △해외(CE-MDR) 인증절차(안전정보원)순으로 진행된다.
테마가 있는 상담은 약 2주간 상담 희망 기업을 사전 접수 받아 맞춤형 전문가를 매칭했고, 13건의 기업 매칭이 완료되어 현장에서 전문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황성은 진흥원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장은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의료기기 기업에서는 정확한 제도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방향성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기업의 시장진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