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지난 23일부터 29일 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자사주 23만주를 매입했다. 김 본부장의 지분율은 1.12%로 1%를 돌파했으며, 한화갤러리아의 2대 주주인 한화솔루션의 지분 격차도 이제 불과 0.25% 차이로 바짝 따라붙었다.
현재 한화갤러리아의 최대 주주는 지분 36.15%를 보유한 (주)한화다.
앞서 김 본부장은 지난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인사 직후인 2~8일 사이 자사주 24만주를 매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