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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소리' 캠페인은 평소 식·의약 안전과 관련한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누구나 작은 습관으로도 안전을 지킬 수 있음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일상 속 식품, 의약품 안전을 지킬 때 나는 소리, 예를 들어 잼 뚜껑 개봉할 때 나는 '뻥' 소리를 국민 참여 댓글로 모집한 후 최종 7개 소리를 선정, 이를 활용해 감각적인 음원 '안심 송(Song)'과 영상을 제작했다.
캠페인은 지난 2월 말 식약처 누리소통망(SNS)에서 '소리쳐, 안심처 들려줘요 안심소리' 국민 댓글 참여 이벤트로 시작했다. 국민이 직접 댓글(1400여개)로 일상 속 식·의약 안심 소리를 제안했다. 식약처는 이 중 '안심'이라는 주제를 대표할 수 있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리 총 7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소리는 재능기부로 참여한 윤일상 작곡가가 경쾌한 음악으로 재탄생시켰다.
식약처는 5월부터 SNS에 '개봉할 때 뻥' '보관할 때 꽉'과 같이 창의적 표현으로 보는 재미와 의미를 배가시켰고, 6월엔 국민 인증 챌린지까지 진행하며 국민 관심을 높였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수상은 무엇보다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민께서 일상 속 다양한 식·의약 안전 소리를 찾아 참여해준 결과, 색다른 소통 활동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국민께서 흥미롭게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식품·의약품 안전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