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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지역사회 공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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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우 기자

승인 : 2023. 12. 0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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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유일 장관표창·장관상 동시 수상
서부발전 "지속가능한 복지공동체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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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은 8일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장관상을 받았다./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지역사회공헌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부발전은 8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군산발전본부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본사는 장관상을 각각 받았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공헌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발굴해 격려하는 제도다. 서부발전은 이날 수상으로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이 됐다. 올해 행사에서 장관 표창과 장관상을 모두 수상한 공기업은 서부발전이 유일하다.

군산발전본부는 '발달장애인 힐링농장 일자리 지원사업' 등 최근 3년간 추진한 지역사회 사업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본사는 지역 공공의료 역량강화를 위한 의료진 파견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나눔 사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부단히 소통해 의료, 교육,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이 요구하는 바를 명확히 확인하고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지역복지 공동체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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