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식약처, 복합쇼핑몰 등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확대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08010005024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12. 08. 15: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1208152224
오우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왼쪽)이 8일 경기 하남 스타필드를 방문해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세계프라퍼티와 복합쇼핑몰 등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8일 경기도 하남의 스타필드를 방문해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와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식약처는 음식점 영업자(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의 자율적인 참여 의사에 따라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식약처가 위생등급을 인증해주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시행 중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식약처는 쇼핑몰 내 음식점에 영업자 준수사항, 주방·객석 위생관리 방법 등에 대해 기술 지원하고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음식점의 위생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손 씻기, 익혀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 처장은 "쇼핑뿐만 아니라 문화와 레저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와의 업무협약으로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이 확대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lip20231208152904
오유경 식약처장이 8일 경기 하남 스타필드에서 신세계프라퍼티와 업무협약을 체결 후 복합쇼핑몰 내 음식점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오 처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음식점 위생등급 활성화를 위해 식약처와 업계가 하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식중독 등으로부터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처장은 협약식 이후 스타필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요령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식중독 6대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을 당부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