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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시행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협업을 통해 꾸준하게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올해는 608개 신청기관 중 지역예심과 최종심사를 통과한 531곳에 인정패가 수여됐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9곳엔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이,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33곳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임직원의 자원봉사 실적이 우수한 10곳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주는 특별상이 수여되었다.
한편, 인정기업·기관에는 인정 승인일부터 1년간 인정제 엠블럼 사용권한이 부여되고, 인정제 멤버십에 자동 가입되어 교육·포럼·컨설팅을 포함해 개인과 조직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16개 협약기관*이 제공하는 우대혜택이 부여된다.
이기일 복지부 제1차관은 "인구사회 구조가 복잡하게 변화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정부는 민간의 '지역사회공헌'과 함께 보다 촘촘하고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