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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식약처에 따르면 메가커피 매장에서 판매된 '미니언즈 빨대&덮개'는 중국에서 제조·수입된 제품으로 폴리염화비닐(PVC) 총 용출량이 n-헵탄 기준으로 리터당 2705mg이 검출됐다. 이는 기준치(150mg)를 18배 초과한 수치다.
수입제품은 통관 과정에서 부적합 결론이 나면 수출국으로 반송되거나 폐기 처리된다. 하지만 부적합 판정을 받은 미니언즈 빨대&덮개는 지난 7일부터 메가커피 연말 프로모션으로 한정 판매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수입제품은 통관과정에 부적합 판정이 되면 국내 유통될 수 없다"며 "현재 국내 유통 경로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