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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홍콩 출신 저우하이메이 사망설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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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12. 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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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병인 루푸스로 인해 유명 달리했다 소문
SNS를 통해 파다하게 번져
하지만 위급했던 것은 사실이나 위급 상황 넘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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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예쁜 배우로 중화권에서는 손꼽히는 미스 홍콩 출신의 저우하이메이. 사망설에 휩싸이는 해프닝을 겪었으니 장수해야 할 것 같다./저우하이메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미스 홍콩 출신의 배우 저우하이메이(周海媚·57)가 최근 갑자기 사망했다는 소문에 휩싸여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 사망설은 나름 상당한 근거가 있는 소문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지병으로 인해 위급 상황에 직면했던 것은 사실이나 빠른 대처로 인해 목숨을 건졌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미스 홍콩이라는 타이틀이 어울리게 나름 대단한 활약을 한 배우라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 같다. 과거 중화권에서 왕주셴(王祖賢·56)의 눈, 주인(朱茵·52)의 코, 저우하이메이의 입을 가지고 있으면 100% 완벽한 미녀라는 얘기가 돌았다면 분명 그렇다고 해야 한다. 그녀가 반 은퇴 상태임에도 최근까지 언론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었던 것은 다 이유가 있지 않나 싶다.

주변 지인들이 흘리는 정보에 의하면 그녀는 젊은 시절부터 자가면역 질환인 루푸스를 앓아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치명적인 병을 앓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6일 57세 생일 축하 파티를 가진 직후에 그녀를 병원에 실려가게 만든 질환은 루푸스가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혈액 속의 혈소판 수가 갑자기 감소됐기 때문이라는 것이 주변 지인들의 전언이다.

다행히 그녀는 긴급 수혈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상태도 상당히 좋다고 한다. 그야말로 불행 중 다행이 아닌가 보인다. 젊은 나이에 사망설에 휩싸이는 해프닝을 겪었으니 항간에 유행하는 속설을 상기해보면 장수하는 운명일 수도 있을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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