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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복지부 1차관 “저출산 시대, 필수 돌봄 인프라 유지 방안 모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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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12. 1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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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왼쪽)이 12일 서울 은평구 광현어리이집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2일 오전 서울 은평구 구립 광현어린이집을 방문해 종교시설 설치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구립 광현어린이집은 자치구와 종교시설 간의 무상임대 협약을 통해 종교시설 1층에 설치한 국공립 어린이집이다. 정원 45인 규모의 어린이집이나, 주중 종교활동에 사용되지 않는 공간을 활용하여 실내놀이터로 사용해 어린이집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맞벌이 가구의 증가, 가구 규모의 축소 등으로 아동 돌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어린이집 등 돌봄시설의 부족이 다시 저출산 심화를 야기하는 악순환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필수적인 돌봄 인프라를 유지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이 차관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돌봄 인프라 확충방안에 대한 종교시설 및 어린이집 관계자, 관할 지자체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차관은 "구립 광현어린이집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공공 돌봄시설을 확충한 좋은 사례"라며 "광현어린이집의 사례와 같이 저출산 시대에 필수 돌봄 인프라가 유지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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