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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역·필수의료 중추 ‘국립중앙의료원’ 역할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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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12. 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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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전경
보건복지부가 국가 필수의료 중추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국립중앙의료원 역할 강화방안을 모색하고자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전병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3일 오후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을 감염·응급·심뇌혈관 질환 등 필수의료 분야의 핵심 기관으로 육성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를 갖추기 위해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신축·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 실장은 중앙감염병병원, 중앙응급의료센터 및 서울권역외상센터 등 운영 과정을 살폈다. 이어 간담회를 갖고 응급·외상 등 필수 의료 분야에서 공공의료 총괄기관으로써 국립중앙의료원의 역할에 대해 들었다.

전 실장은 "감염, 응급, 외상 등 국가 필수의료 분야를 책임질 국가 중앙의료네트워크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애로 사항과 의견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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