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日 산케이 “한미일 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 19일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9010011255

글자크기

닫기

선미리 기자

승인 : 2023. 12. 19. 09: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서 정보공유 합의
북한, ICBM 화성-18형 발사
북한은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발사훈련을 단행했다./연합뉴스
한미일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를 19일에라도 시작한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날 산케이는 "3국 미사일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면 그동안 파악하기 어려웠던 저고도 미사일도 포착하기 쉬워지고 미사일 고도와 비행거리 등도 보다 조기에 정확히 분석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전날 일본 정부 대변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의 실시간 공유는 연내 운용 개시를 위한 마지막 단계를 맞았다"면서 한미 당국과 계속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야시 장관은 이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때는 경보 정보가 실시간 공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미국 백악관 당국자도 지난 13일 연내 미사일 경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겠다는 약속을 순조롭게 이행하고 있다면서 "며칠 내로 가동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미일 정상은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 연내 3국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가동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선미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