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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는 KRX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여성가장 생필품 키트제작', '취약계층 동절기 먹거리(김치, 만두, 도시락) 지원 및 연탄배달', '아프리카 아동을 위한 동화책 영작 및 운동화 제작', '치매예방 키트제작' 등 8가지 후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국거래소는 2주간 진행된 '행복챌린지' 봉사활동을 통해 서울·부산지역 여성가장 300명, 비닐하우스 거주 주거취약계층 100명, 아프리카 내전국가인 남수단 어린이 131명, 독거노인 78가정 등 총 46개 단체 842명 취약계층에 동절기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 어린이 동화책, 운동화 등 다양한 형태의 기부물품을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만들고 구성해 전달했다.
'행복챌린지' 봉사활동은 '나눔은 어렵고 무거운 주제가 아니라 선의의 경쟁을 하며 재미있고 자발적으로 하는 행동'이라는 취지를 담아 총 8회의 봉사활동 중 3회 이상을 참여하면 '봉사왕'으로 인증해 주변에 나눔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기획됐다.
한국거래소는 서울 사옥 1층에서 19일 진행된 '행복챌린지 봉사왕 수여식'에는 3회 이상 자원봉사를 인증한 KRX 임직원 41명이 참여해 봉사왕 상장수여, 행복챌린지 결과보고, 수혜자 서신 등의 나눔행사를 통해 봉사활동의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임직원봉사활동을 통해 349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자발적인 다양한 봉사를 통해 연말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라며 "오늘 특별히 봉사왕으로 인증된 41명의 임직원들의 수고를 매우 값지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