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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두산 구단은 이 같이 밝히며 알칸타라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이 총액 150만 달러(계약금 5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라고 덧붙였다.
브랜든은 113만 달러(계약금 25만 달러, 연봉 75만 달러, 인센티브 13만 달러), 라모스는 70만 달러(계약금 5만 달러, 연봉 55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에 사인했다.
알칸타라는 2023시즌 31경기 13승 9패 평균자책점 2.67 등을 올린 에이스였다. 브랜든은 시즌 중 대체 외국인 선수로 들어와 18경기 11승 3패 평균자책점 2.49 등 좋은 성적을 내 재계약이 예상됐다.
새로 보강한 라모스는 주목해볼 만하다. 2022년 kt 소속으로 시범경기를 뛰었지만 정규시즌 초반 발가락 골절상으로 팀을 떠났다.
라모스는 두산이 바라는 거포다. 스위치히터인 라모스는 양쪽 타석 모두에서 파워를 뿜어낸다.
두산 구단은 "라모스는 타석에서 공까지 배트가 짧게 나오고 인사이드-아웃 스윙으로 스프레이 히터라는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