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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5개 연구실 ‘안전관리 우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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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12. 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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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박성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5개 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연구기관·대학 등의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연구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우수연구실 인증은 연구실 안전 관련 시스템, 활동 수준,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 대한 인증심사위원 심사와 인증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내 연구실은 첨단중앙 LC/MS실 1(첨단분석센터), 일반성분실험실(잔류물질과), 혈액면역학실험실(혈액제제검정과), 생물의약품연구실험실(바이오의약품연구과), 세포배양실(약리연구과) 등이다.

식약처는 매년 안전보건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체계적으로 연구실의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정밀안전진단, 정기 안전 점검,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연구실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차단하고 있다.

박윤주 평가원장은 "이번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획득으로 식약처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의 우수성과 안전성이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연구실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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