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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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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우 기자

승인 : 2023. 12. 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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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분야 전반 우수한 성과 인정
사진. 한수원 본사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본사/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3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발전소 드론위협 대응체계 구축, 재난안전통신망 전사 보급 및 훈련 활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태풍, 산불, 지진 등의 자연재해 기상특보 공공데이터와 발전소 기상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재난시스템'을 개발해 디지털 기반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 등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인정받았다.

행안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국가 핵심 기반 시설별 보호 목표 및 대상 설정, 위험평가, 중점위험 관리전략 수립, 재난관리 실태 등 재난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항목을 매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정부 11개 주관기관에서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수송, 금융, 보건의료, 환경·식용수, 원자력, 정부중요시설, 문화재 분야 등 13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황주호 사장은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의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 최우선의 핵심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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