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감염병임상연구센터 건립을 통해 감염병 임상 연구 활성화 등을 위한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감염병임상연구센터(이하 임상연구센터)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에 신설 추진 중인 기구로, △임상시험 법·제도 정비 총괄, △임상시험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공익적 임상연구 △임상연구 데이터 구축 및 활용 등의 역할을 통해 항생제 내성 및 신종 감염병에 대한 치료 및 예방 임상시험, 코호트연구, 중개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감염병임상연구센터 설립과 더불어 중앙감염병병원, 서울대학교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상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과 감염병 대유행 대비를 위한 임상시험과 연구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희창 국립감염병연구소장은 "국립감염병연구소는 감염병임상연구센터 건축 기본계획 수립에 곧 착수할 예정이며, 국립중앙의료원과 협력해 내년부터 기부금 재원을 활용한 감염병 임상시험 네트워크 구축 연구 등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질병관리청] (사진) 지영미 청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2m/22d/20231222010026713001461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