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동네의원 중심의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만성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질환 관리수준 제고 및 효율적 의료전달체계 개선에 기여하고자 시범 운영 중이다.
현재 109개 시·군·구에서 의원 3684곳, 등록의사 3534명, 등록환자 약 59만명 참여이 참여하고 있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등록한 환자가 걷기 등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거나 의원에서 제공하는 질환 관리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경우 연간 최대 8만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환자 인센티브다.
이전에는 시범사업 지역 10곳에만 제공됐다. 인센티브 제공이 추가되는 99개 지역의 대상자에게는 28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알림톡을 통해 참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꽃시계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환자 인센티브를 확대해 제공함에 따라 보다 많은 고혈압·당뇨병 환자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기를 희망한다"며 "내년 하반기에는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로 지급되는 포인트를 동네의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의원에서 제공하는 고혈압·당뇨병 관리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서비스 제공자(의사, 간호사, 영양사)에 대한 기본 교육(최초 1회) 및 보수교육(매년)도 의무화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