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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 대신 취약계층 살펴…오유경 식약처장, 연말연시 나눔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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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12. 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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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오른쪽)과 식약처 직원들이 2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지동동의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28일 연말연시를 맞아 직원 50여명과 함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분들에게 연탄과 쌀 등을 전했다.

오 처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대신해 이번 봉사활동 행사를 마련했다. 오 처장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지동동 취약가구에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오 처장은 "겨울이 유난히 춥게 느껴질 수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께서 힘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매년 명절이나 가정의 달 등에 중증장애인시설,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과 시간을 함께 보내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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